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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을 개시합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금융위원회 · 2026-07-03

AI 인용용 요약

금융위원회이 2026-07-03 발행한 정부문서입니다. 주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6.7.3일(금)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빈대인 BNK금융지주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회장 등 지방정부…입니다. 원문 https://www.korea.kr/common/download.do?fileId=198502206&tblKey=GMN, 정준 URL https://govdocs.azij.workers.dev/doc/FSC_PRESS-20260703-993ea750, 마지막 확인일 2026-07-08.

기관
금융위원회
문서 성격
일반 정부문서
주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6.7.3일(금)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빈대인 BNK금융지주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회장 등 지방정부…
발행일
2026-07-03
수집일
2026-07-07
마지막 확인일
2026-07-08
원문 URL
https://www.korea.kr/common/download.do?fileId=198502206&tblKey=GMN
정준 URL
https://govdocs.azij.workers.dev/doc/FSC_PRESS-20260703-993ea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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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6.7.3일(금)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빈대인 BNK금융지주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회장 등 지방정부, 유관기관과 함께「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이하 ’부산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서민·취약계층이 당면하고 있는 과다한 부채, 고금리와 같은 금융 문제는 실업, 생활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단순히 정책서민금융 등을 통한 금융접근성 제고뿐만 아니라 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24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서민·취약계층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또는 서민금융 ‘잇다’(app) 접속)하면 금융상담·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고용, 복지제도 등도 확인하여 관계 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 연계하고 있으며, 연계 기관에서는 추가 상담을 진행하여, 필요한 제도를 확인 후 지원하고 있다.

’24년 복합지원 도입 이후 ’26년 5월까지 금융에서 고용·복지로 연계된 건수가 약 31만 건에 달하며, 복합지원 수혜자의 경우 비수혜자에 비해 채무조정 중 3회 이상 연체자 비중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 복합지원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여건을 개선하면서 재기를 위한 발판도 제공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채무조정 중 3회 이상 연체자 비중, ‘25) 복합지원 非수혜자 : 12.0% /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수혜자 : 7.7%

이와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은 금융지원이나 고용·복지 연계를 원하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거주지 간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었다. 아울러, 당장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디에 손을 벌려야 할지 몰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민간금융사를 오고 가는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금융위는 지방 거주 서민·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정부 및 서민금융진흥원 등 정책서민금융기관, 지역 민간금융사와 긴밀히 논의해왔으며, ’25년 4월 금융위와 부산광역시 간 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26년 3월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BNK부산은행 간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거쳐, ’26년 7월 부산복합지원센터 개소라는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이다.

부산복합지원센터는 중앙부처·지방정부, 공공기관과 지역 민간금융사가 힘을 모아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제도권 금융을 한 공간에서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지역 밀착형 민관합동 서민금융모델 사례이다.

부산복합지원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BNK부산은행, 미소금융법인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하며, 부산시민들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고용·복지 등 복합지원 상담·연계와 함께 BNK부산은행이 제공하는 금융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내 서민 및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서민금융 상담 시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우량차주는 BNK부산은행에서 바로 민간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차주는 정책서민금융으로 바로 연계될 수 있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복합지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리우대 등 지역 특화 전용 대출·적금상품(BNK금융사다리)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상환한 취약차주가 보다 쉽게 제도권금융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 크레딧빌드업(Credit Build-up)의 일환으로서 지역 내 금융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복합지원센터 입주기관들은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서민금융 및 복합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돈만 빌려주면 금융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연결하여 희망을 가지도록 하는 것까지가 금융의 역할”이라며, “전국 최초의 지역 밀착형 민관협력 모델인 부산복합지원센터가 한 사람의 신용을 회복시키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의 삶을 회복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이 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절박한 마음으로 도움을 찾는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여러 기관의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다시 좌절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 시도 복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서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은 “부산복합지원센터는 부산 시민의 금융생활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지역 취약계층의 금융사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에서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지역 금융 본연의 역할에 계속 집중하겠다”며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금융, 끝가지 함께하는 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부산복합지원센터가 새로운 지방서민금융 혁신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지역 민간금융사가 함께 더 많은 국민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 외에 기존에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주, 전북 지역에서도 민간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와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향후 민·관협업 기반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전국 단위에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